최근 5년간 대기업들이 꾸준히 일자리를 창출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0위 내 상장사들의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수는 2001년 말 31만여 명
이 같은 수치는 이들 기업체에 신규 취업한 직원 수에서 각종 사유로 퇴직한 직원 수를 제한 순증치를 보여 주는 것인 만큼 실제 신규 취업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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