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장 크리스토퍼 큐투어 진로발렌타인스 대표인데요,
큐투어 대표는 팀원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분권화된 경영을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우리는 전세계에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데 각 게열사에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분권화된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투명성과 회사의 분위기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기업가 정신을 갖고 있는 국가이다.
저희가 각 팀원들에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주고 동시에 책임을 부여합니다.
그렇게 함으로해서 한국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항상 이기려고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이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즉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맡은 일에 있어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레노리카 아시아는 그룹 전체에서 중요한 지역입니다.
특히 아시아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데 그 중에서 한국은 아시아의 중요한 시장입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