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는 2008년 기업 블로그, 2010년 공식 트위터, 2011년 페이스북을 개설한 데 이어 이번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피자 상
차현주 도미노피자 브랜드전략실 이사는 “최근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외식업계에서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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