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말리커피] |
이 지점 인근에 회사나 오피스텔이 많이 들어서 있는 점을 고려해 커피·음료 외에도 바쁜 직장인들에게 요기가 될만한 샌드위치, 디저트 등의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말리커피는 도산로점 오픈을 기념해 음료를 구매하면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준
말리커피 관계자는 “도산로점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전라도 익산과 광주에도 가맹점을 열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최대 5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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