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리 처음처럼 그린은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와 복숭아에 이은 순하리 세 번째 제품으로 기존과 달리 과즙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고급 과당과 쌀 발효 증류원액만을 사용해 소주의 깔끔한 맛을 살렸다. 향은 소주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라임향을 선택했으며 도수는 기존 순하리 시리즈(14도)보다 높은 15도다. 출고가는 91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와 복숭아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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