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과 비상에듀가 영화 ‘더 폰’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성마이맥과 비상에듀 홈페이지에 친구와 함께 수험생활 각오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더 폰’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고 1~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화 ‘더 폰’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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