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장관은 한국건설지도자포럼에 참가해, 대외 여건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올해는 예상치인 4% 중반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장관은 다만 유가 상승과 미국 경기 둔화,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등의 위험요소와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어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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