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2위 증권사인 KDB대우증권의 인수전에 금융업계 4곳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KDB산업은행이 예비 입찰을 마감한 결과, KB금융지주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입찰서를 제출했고, 대우증권 노조가 주축이 된 우리사주조합도 입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업계 2위 증권사인 KDB대우증권의 인수전에 금융업계 4곳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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