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시험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과학수사대상’ 시상식에서 법과학 분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방재시험연구원은 2010년부터 경찰청과 화재조사 세미나를 공동으로 실시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생한 우
제67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맞아 경찰청이 마련한 ‘과학수사대상’은 지난 2005년 처음 제정돼 매년 국내 과학수사 동반 발전에 기여한 각급 기관이나 기업, 관련 전문가에게 주는 상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