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추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사장선임추천위원회는 윤정로 카이스트 교수 등 사외이사 7명과 전직 사장 1인 그리고 외부인사
KT는 IPTV, 와이브로 등 신사업을 추진해야 하는데 연초에 사장선임절차를 진행할 경우 경영공백이 우려돼 차기 사장 인선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르면 다음달 초쯤 늦어도 올해말까지 차기 사장이 선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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