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늘리고 여성의 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소득수준에 연동한 보육료 지원을 늘리는 방안이 가장 좋은 정책수단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현숙 숭실대 교수
김 교수는 가상 실험결과 차등보육료를 확대하고 자녀세액공제제도를 도입할 경우 출산율은 평균 6.3% 증가하고 여성노동공급은 18.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을 늘리고 여성의 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소득수준에 연동한 보육료 지원을 늘리는 방안이 가장 좋은 정책수단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