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의 자회사인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웰마인드는 직장인 심리안정 지원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한 워크숍 프로그램 ‘힐링캠프’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힐링캠프는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이고, 조직의 역량 극대화에 기여하는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직원 스트레스 관리가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핵심 포인트라는 인식이 기업 전반으로 퍼지면서 연수프로그램과 심리상담,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힐링캠프 프로그램에 담당자들의 문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업에서 실시하는 일반적인 교육 연수프로그램은 특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마련되어 있는 교안이나 활동들을 수행하는 반면, 힐링캠프는 실시 전 참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나 요구도 조사를 통해 각 기업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웰마인드의 힐링캠프는 업무 및 직장 동료와의 갈등에서 비롯된 스트레스의 해소를 돕는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치유 콘텐츠를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검사, 수사관,
한편 이지웰마인드는 향후 모바일 상담 앱 오픈과 찾아가는 힐링버스 운영 등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