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미리 연출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시기를 작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겼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LED 디지털 트리', '소망 편지 트리' 등 새로운 형태의 트리를 선보여 왔지만, 올해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
크리스마스 트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15개 점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5개 아울렛 점포 내·외부에 설치되며, 내달부터 연말(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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