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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측은 "매출의 경우 중국 관광객 감소와 내수 시장 침체하고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하면서 타격을 맞았다"면서 "점포 리뉴얼과 신제품 개발, 마케팅 비용 등 투자성 지출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유상증자 확보 자금과 사내 유보금 등
또 이달 서울 강남대로 인근에 첫 미샤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는 등 브랜드 제2도약을 위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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