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대한항공] |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막화와 황사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몽골 사막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대한항공 숲은 현재 44헥타르의 규모로 올해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가 추가로 심어져 총 12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게 된다. 대한항공은 5년 전부터 현
또 식림 활동에 동참하는 현지 블로브스롤 및 군갈로테 국립학교에 학습용 컴퓨터를 기증해 한-몽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나눔활동도 펼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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