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는 냄새로 암 환자 여부를 가려낼 수 있도록 훈련받은 일본산 암 탐지견 4마리를 복제했다고 밝
복제된 개는 암 환자의 입 냄새 등의 차이를 감지해 정상인과 암환자를 구별해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알앤엘바이오는 9월 초 이들 개 중 3마리를 일본으로 보내 본격적인 암 탐지 훈련을 받도록 한 뒤 수요자에게 분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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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는 냄새로 암 환자 여부를 가려낼 수 있도록 훈련받은 일본산 암 탐지견 4마리를 복제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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