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미 쇠고기 재협상 등을 촉구하는 민주노총의 정치파업에 참여하기 위해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재적인원 대비 48.5% 찬성으로 부결됐습니다.
노동조합과 노동관계조정
현대차지부 관계자는 내일 오전 민주노총 전체 사업장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가 공개된다며, 현대차 개별사업장의 찬반투표 부결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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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미 쇠고기 재협상 등을 촉구하는 민주노총의 정치파업에 참여하기 위해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재적인원 대비 48.5% 찬성으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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