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설렁탕 프랜차이즈 본설이 추석을 맞아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서울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본설은 명절 연휴를 홀로 보내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을 초청해 설렁탕 500인분을 대접했습니다.
김찬석 본설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7명이 참석해 설렁탕을 배식하고 식사 이후 설거지까지 동참하며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설렁탕 나눔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력 보충에 좋은 본설의 설렁탕과 양지, 도가니 등 든든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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