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태양광 시설 둘러보는 문 대통령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날 행사에는 강팔문 사장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9월 21일 설립등기를 하고 이달부터 직원 채용, 내규 제정 등 관련 업무를 진행해 오고 있다.
공사는 새만금개발청이 내달 같은 장소로 이전하게
공사는 공공주도 매립과 개발, 도시조성 사업을 핵심적으로 추진하면서 투자 유치, 관광레저,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한다.
정부는 공사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1조1500억원을 출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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