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LG전자] |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이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11월을 맞아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30일까지 LG 베스트샵, 백화점 LG전자 매장, 홈플러스, 이마트, 전자랜드, 온라인 공식 판매점 등 전 프라엘 입점 매장에서 프라엘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라엘 4종 풀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소비자가 24만9000원 상당의 '듀얼 모션 클렌저' 제품을 증정한다. '더마 LED 마스크' 단품 구매 시에는 8만9000원 상당의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고 캔들(PH3)'과 제이준의 '멀티 비타 톤업 마스크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LG 베스트샵에서 이벤트 제휴 카드(매장별 상이)로 결제할 경우,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3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프라엘 론칭 1주년 기념 고객감사 특별전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