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페르노리카 코리아] |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3년 간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임페리얼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임페리얼은 2016년 업계 최초로 기부형 소셜 펀딩 방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2017년에는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인 4버디스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접목해 일상 속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에는 '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 가치인 '흥'을 캠페인에 녹여 '흥네이션'이라는 기부 문화를 새롭게 제시했다.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대규모 댄스 플래시몹과 해양 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단순한 캠페인 활동을 넘어서 지역민을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임페리얼 마케팅을 책임지는 김경연 이사는 "임페리얼은 소비자가 '다 함께', '더 쉽게', '더 흥겹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혁신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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