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축구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는 소아암 환우와 스포츠 복지단체, 축구 유망주, 저소득층 돕기 등을 위해 200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습니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