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고 나서 지금까지 신규 수입물량은 1만 2천300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6월26일 수입고시 관보 게재를 통해 수입이 재개되고 나서 9월 말까지 순수한 신규 수입물량은 1만 2천300톤이며 국내에 쇠고기를 수출
대사관은 기존 승인 작업장 30개에 미국 측이 추가로 22개 작업장을 신청했으나 1개소는 승인요청을 자진 취소했고, 3개소는 위생관리 등 문제가 있어 보완조치를 취하도록 통보, 현재 한국 수출 미국 내 작업장은 48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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