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은 골프에 관심이 많은 탑산소학교 학생 10여명을 대회장에 초청해 KLPGA 조아연 프로와 이승연 프로, CLPGA 지위판 프로와 리우 얀 프로가 함께하는 퍼팅 체험 및 대회 코스 견학 등 골프교실을 열었다.
이어,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이 기록한 버디 횟수에 맞춰 기부하는 아름다운 버디 행사로, 버디 1회당 기부금 1만원을 아시아나항공이 탑산소학교 교육기
행사에 참가한 조아연 프로는 "좋은 성적이 좋은 취지의 기부금으로 연결돼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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