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헤지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는 씨티, SC제일, 신한, 외환은행 등 13개 은행을 상대로 다음 주 초 본안소송에 대한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대위 관계자는 1차로 120여 개사가 본안 소송에 들어가며 이후 피해기업들을 좀 더 많이 모집해 2차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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