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준 사장(오른쪽)과 정균 하나티이씨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미얀마 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매립시 배출되는 메탄(CH4)가스를 포집, 소각 및 전기생산에 활용하는 등 온실가스를 감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협약으로 아세안국가의 폐기물시설 인근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폐기물매립시설 화재로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국내에서의 친환경발전 노력과 함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고 대중소기업이 협력하여 해외진출과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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