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뒷줄 맨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2019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동아오츠카] |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은 3대 마라톤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과 공주백제마라톤, 경주국제마라톤에 참가한 선수 중 대회 기록과 자원봉사 참여 등을 평가해 수상한다.
올해는 남자부에서 이종현(20대), 송재영(30대), 최병진(40대), 김형락(50대), 임환석 씨(60대)가 선정됐으며, 여자부에서는 이지윤(20~30대), 권순희(40대), 윤순남 씨(50~60대)가 받았다.
내년 일본 국제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지는 '영러너어워즈(Young Runner Awards)'는 김태훈, 김보은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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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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