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출입 물동량이 소폭 늘어난 가운데 수출은 부산항, 수입은 인천항을 이용한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과 수입은 각각 1억
이 가운데 부산항은 전체 수출물량의 20.4%인 2,900만 톤을 처리해 제1의 수출항 자리를 지켰고, 인천항은 수입물량의 12.6%로 가장 많은 수입물량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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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입 물동량이 소폭 늘어난 가운데 수출은 부산항, 수입은 인천항을 이용한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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