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이 대구와 경북지역의 자동차 부품과 전자통신, 섬유업종 중소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대표들은 최근 급격한 판매 감소에다 자금조달마저 쉽지 않아
김범일 대구광역시장도 "대구는 하반기부터 성서 5차 산업단지를 공급하는데 여기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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