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글로벌 전체 거래액이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며 "해외 비중 역시 20%를 넘어 북미 MAU가 1000만명을 넘어 본격적인 사업확장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Z세대에 특히 인지도가 높아 넷플릭스, 틱톡과 앱 랭킹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이라며 "영화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유료 콘텐츠 이용자수는 지난해 초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구매자당 결제금액 역시 2배 넘게 뛰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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