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년 만에 경상 적자…생산 최저 행진
지난해 경상수지가 64억 달러 적자를 기록해 외환위기 이후 11년 만에 처음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생산은 두 달 연속 사상 최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한은 총재 "올해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이성태 한은 총재는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정종환 "강남 투기해제 다음 달 결론"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서울 강남 3구의 투기지역 해제와 관련해 다음 달 중에 결론을 내기
▶ "쌍용차 협력업체 추가 지원 없다"
정부가 쌍용차 협력업체에 대한 어음 만기연장 등 추가 조치를 더 이상 마련하지 않고 금융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오늘 만기가 돌아온 쌍용차 어음은 부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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