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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공장 노조, 급여 반납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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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한화 여수공장 노조, 급여 반납 결의
기사입력 2009-03-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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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9-03-05 12:11
한화 여수공장의 직원과 노조가 급여
반납을 결의했습니다.
한화 여수공장 사원들은 "인턴사원의 채용 재원을 위해 급여 일정 부분 반납과 현장 근로자의 연장 근로시간 단축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여수공장은 앞으로 총 인건비의 5% 수준의 재원을 마련해 3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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