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중공업 매각 일단 무산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C&중공업 매각 일단 무산
기사입력 2009-03-16 20:50
l
최종수정 2009-03-16 20:50
C&중공업의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
에 따라 C&중공업은 자체 정상화를 추진하거나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C&중공업의 인수 의향 업체가 인수합병 이행보증금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출 만기연장 등 채권단의 채권행사 유예 조치는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