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주를 선호하는 음주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주 업체들이 부드러운 소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진로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진로 제이'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제품에서 1도 낮춰 맛이 더욱 부드럽고 숙취가 적은 부담없는 소주라고 진로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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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주를 선호하는 음주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소주 업체들이 부드러운 소주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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