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대한문 덕수궁 앞에 차려진 시민분향소가 49재가 열리는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달 23일부터 분향소를 지킨 시
최근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백원우 민주당 의원은 유족들을 대표해 49재가 전국 사찰을 중심으로 준비된다며 시민 분향소의 철수를 완곡히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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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대한문 덕수궁 앞에 차려진 시민분향소가 49재가 열리는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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