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일) 총 12대, 2억 2천만 원 상당의 차량을 울산지역 12개 사회복지단체에 전
강호돈 현대차 부사장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6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량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해모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도 이번 지원 차량이 노인과 어린이, 청소년의 이동 편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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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일) 총 12대, 2억 2천만 원 상당의 차량을 울산지역 12개 사회복지단체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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