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 회장이 국내외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 회장은 LS전선 동해공장
구 회장은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라는 뜻에서 해저케이블 사업화 과제팀에 '블루오션팀'이란 새 이름을 주고,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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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 회장이 국내외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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