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는 농협의 금융 자회사가 특혜를 받아 금융업에 진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농식품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손보업계는 농협 공제가 보험업법에 의한 인허가 절차를 밟지 않기로 하는 등 과도한 특혜를 받
손보업계는 또 농협 공제가 농협은행에 대한 방카슈랑스 규정 적용 10년 유예와 공제상담사 보험모집자격 인정, 단위조합의 보험대리점 간주 등의 특례를 받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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