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이같은 입장으로 당분간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시중에 풀린 자금을 환수하겠다고 밝혀 긴축조치는 조금씩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내일(8일) 금통위에는 11년 만에 재정부차관이 공식 참석하기로 해 주목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차관이 금통위에 참석해 전반적 출구전략이나 경기회복 정도가 견고하지 않다는 점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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