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무려 28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스코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6조 9,500억 원, 영업이익은 288% 오른 1조 4천4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철강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난 CEO포럼에서 발표했던 올해 경영계획상 매출 목표를 2조 4천억 원 올린 31조 9천억 원으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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