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5.5%에서 6.0%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무라증권은 반도체와 LCD패널, 자동차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한국의 지난달 산업 생산이 예상 이상으로 나타나 성장률 전망치를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수출이 줄어들고 주택시장도 침체돼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