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조석래 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다음 달 초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경련관계자는 임시총회에 앞서 2주간의 공고 기간을 거쳐야 한다며, 추대와 선임 과정을 바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회장 후보 선임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 후보자는 늘 있다며 후임자 선정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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