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형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49일’팀 열심히 쫑파티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일우와 조현재는 미소를 머금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49일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 “조현재는 피곤해 보인다” “스케줄러와 한강 벌써부터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49일’은 5월 1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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