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표 아나운서 전현무가 보톡스에 중독된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 시크릿’ 녹화에는 전현무의 지인인 피부과 전문의가 출연해 전현무 보톡스 중독 사실을 폭로했다. 이 날 전현무의 진료 기록과 자세한 시술 상황이 공개됐고 이에 전현무가
한편 이날 출연진은 전현무의 과거 사진을 보고 “턱 밖에 안 보인다.”며 놀렸다. 전현무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하며 ‘턱현무’라는 별명까지 지어준 출연진은 “우울할 때마다 보면 큰 웃음 나겠다.”고 박장대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전현무 미니홈피
김정아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