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의 아내인 탤런트 이윤미가 딸 아라와 커플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윤미는 딸 아라와 함께 야외 워터파크에서 색상만 다른 커플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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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엄마가 너무 날씬하다” “아라 아빠 판박이다” “행복한 모녀지간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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