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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는 30일 공개한 ‘코요테 어글리’ 하이라트신에서 남성 주인공과의 로맨틱 듀엣 송인 ‘새벽거리’ 와 섹시한 안무가 돋보이는 ‘코요테 어글리 클럽’ 을 선보였다.
‘새벽거리’에서는 여성성이 강조
다만 춤동작 중간 중간에 루나의 바지 일부분이 손상돼 지켜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사진 팽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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