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이핑크가 허경환과 함께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닭을 좋아한다"고 하자 허경환은 “에이핑크라면 얼마든지 협찬해 줄 수 있다”고 화답했다.
허경환은 잊어버리지 않고 에이핑크가 있는 숙소 주소로 허닭 제품 ‘50마리’를 보내주며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에이핑크 소속사 관계자는 “생각지도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섬머 콘서트에서 ‘몰라요’와 ‘잇걸’을 선보이며 고별무대를 가졌고, 팬들과 다시만날 것을 예고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