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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함께 약 1주일 예정으로 암벽 지역이 있는 LA 인근에서 광고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추가 촬영이 있을 수도 있어 오픈 티켓으로 떠났다”며 “LA 지역 가운데 암벽 타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민호의 새로운 모습을 광고를 통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호와
한편, 이민호 측은 이날 오전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및 결별 사실에 대해 “인터뷰 과정에서 농담한 부분이 과장돼 기사화됐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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