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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중원’, ‘역전의 여왕’,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 출연한 프랑스 청년 파비앙(23)이 ‘임수정 집단 린치 사건’에 대해 격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파비앙은 지난 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에 뉴스 보다가 임수정 K1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며 “근대 방금 동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화가 난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가스 같은 x들”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파비앙은 프랑스에서 1
파비앙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멋있다”, “얼굴도 멋있고 마음도 멋있다”, “프랑스인 같지 않은 구수한 욕에 한참 웃었다”, “잘생겼다”,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에 반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파비앙미니홈피 캡쳐)
[인터넷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