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측은 10일 “본인이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알리고 훈련소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4주간이지만 열심히 훈련받고 건강하게 있다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할 것”이라고 알렸다.
2003년 드라마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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